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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농심물류센터
2014-07-11 13:21:49
새광명운수 (skmgls) <> 조회수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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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신유통연구원 ‘농협안성물류센터 유통효율성 조사분석’

“3개월간 유통비용 14.6%P 절감 효과”

농가 수취가격 높이고 소비자 구입가격 낮춰
농산물 도매유통업체로 발전 가능성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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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문을 연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 전경.

 2013년 8월 개장한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가 지난해 10~12월 석달 동안 거둔 유통비용 절감효과가 14.6%포인트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11일 ‘농협안성물류센터 유통효율성 조사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까지 과일 8개, 채소 7개 등 모두 15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농협안성물류센터로 출하할 때가 도매시장 출하 때보다 농가 수취가격은 평균 8.4%포인트 올라간 반면 소비자 구입가격은 6.2%포인트 내려갔다. 따라서 농협안성물류센터로 출하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때보다 산지와 소비지에 모두 14.6%포인트의 유통비용 절감 효과를 안긴 셈이라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이는 현 정부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면서 생산자는 10% 더 받고 소비자는 5% 덜 내게 함으로써 15%포인트의 유통비용을 줄여나가겠다는 목표치에 근접한 수치다. 농협안성물류센터의 올 사업목표가 1조2000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연간 1700억원의 유통비용이 절감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류별로는 과일의 경우 농가 수취가격이 농협안성물류센터로 출하할 때가 도매시장 출하 때보다 11.7%포인트 높았고 소비자 구입가격은 4.7%포인트 낮았다. 채소는 농가 수취가격이 농협안성물류센터 출하 때가 4.6%포인트 늘었고 소비자 구입가격은 7.8%포인트 적었다.

 연구원 측은 “과일류의 경우 산지에 규격화와 기계 선별이 정착돼 있는 만큼 농협안성물류센터를 거쳤을 때 창출된 부가가치가 산지쪽으로 이동했고, 채소류는 유통과정 중 발생한 감모 등의 영향으로 소매점과 소비자쪽으로 유통비용 절감 효과가 상대적으로 더 옮아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농협안성물류센터로 출하한 농산물 가운데 농가 수취가격이 가장 증가한 품목은 사과(25.3%포인트 상승)였으며 소비자 구입가격이 가장 하락한 품목은 배추(30.5%포인트 감소)였다.

 보고서는 또 농협안성물류센터를 운영하는 농협 청과사업단의 자체 마진율이 건립 이전인 2012년에는 연평균 9.49%였지만 분석 기간인 지난해 석달동안엔 6.43%를 기록해 3.06%포인트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분석 대상 기간 동안 청과사업단의 외부거래처 수는 2011~2012년 2년 평균치에 비해 87% 늘었고 이들에 대한 거래 비중도 3.1%포인트 증가해 농협 이외에 대한 판매를 확대해야 한다는 농협 안팎의 지적이 다소나마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박하나 농식품신유통연구원 팀장은 “농협안성물류센터가 운영 초기단계임에도 내부 비효율을 줄여 농가 수취가격을 제고하고 소비자 구입가격을 낮춘 것으로 확인되면서 단기간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 농산물 도매유통업체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농협안성물류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발표회에는 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조영조 도매유통본부장과 안영철 농산물도매분사장, 청과 구매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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